
▲▲연합뉴스
FMK는 29일 광장동 W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시계 브랜드 위블로와 협업한 한정판 시계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이 시계는 전 세계 2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1개 값이 3억2384만원에 달한다.
FMK는 29일 공개 행사에서 페라리의 인기 모델인 캘리포니아를 전시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쳤다.
FMK는 29일 광장동 W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시계 브랜드 위블로와 협업한 한정판 시계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이 시계는 전 세계 2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1개 값이 3억2384만원에 달한다.
FMK는 29일 공개 행사에서 페라리의 인기 모델인 캘리포니아를 전시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