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쳐)
29일 방송된 ‘내 딸 꽃님이’에서 꽃님은 병원 벤치에 앉아 순애(조민수)가 싸온 김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상혁 자신의 동생 준혁이 김밥을 함께 김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아무거나 먹지 말랬지”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꽃님도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했다는 격분을 이기지 못하고 “당신이 뭔데 우리 엄마가 만든 김밥을 버려요”라며 “왜 우리 엄마 무시하냐”라고 맞대응했다.
29일 방송된 ‘내 딸 꽃님이’에서 꽃님은 병원 벤치에 앉아 순애(조민수)가 싸온 김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상혁 자신의 동생 준혁이 김밥을 함께 김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아무거나 먹지 말랬지”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꽃님도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했다는 격분을 이기지 못하고 “당신이 뭔데 우리 엄마가 만든 김밥을 버려요”라며 “왜 우리 엄마 무시하냐”라고 맞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