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디디에 레인데르스(왼쪽) 벨기에 재무장관이 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국무총리(오른쪽)와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이 키스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로존 불안과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해 논의했다. 브뤼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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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디디에 레인데르스(왼쪽) 벨기에 재무장관이 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국무총리(오른쪽)와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이 키스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로존 불안과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해 논의했다. 브뤼셀/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