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MAMA 레드카펫 올킬… 타고난 '여신 미모'

입력 2011-11-29 22:27수정 2011-11-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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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배우 김희선의 미모가 레드 카펫을 압도했다.

김희선은 29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림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 카펫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선은 단정하게 올린 머리와 미니멀하지만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롱드레스 차림으로 여신 미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자로 참석한 김희선은 듀엣 공연을 하고 싶은 가수로 그룹 비스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 MAMA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13개국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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