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김민아와 최희의 겨울맞이 화보가 화제다.
케이블 채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 중인 김민아 아나운서는 블랙 드레스와 앵클 부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자랑했다.
케이블 채널 SBS espn에서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는 니트 미니드레스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매거진 12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두 아나운서는 각 방송사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맡아 국내 야구팬들에게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