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에서는 남동발전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와 백혈병 어린이 재단, 시각장애인 연합회, 라파엘의 집 등 각종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이 사회공헌활동 본래의 취지에 옳다고 판단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남동발전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와 백혈병 어린이 재단, 시각장애인 연합회, 라파엘의 집 등 각종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이 사회공헌활동 본래의 취지에 옳다고 판단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