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NC뮤직
이번 M시그널의 티저 영상에 등장한 배우 배수빈은 윤진서를 붙잡기 위해 달리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서 있는 윤진서를 보며 눈물을 보이는 등 애절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배수빈, 윤진서뿐만 아니라 영화 '오직그대만'의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옷자락이라도'의 짧은 음원 역시 요즘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라 티저 영상을 본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M시그널의 미니앨범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12월 1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