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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새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첫 회는 9.5%(전국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빛과 그림자'는 안재욱 이필모 남상미 손담비 등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전작 '계백'의 마지막회 시청률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강렬한 첫 만남 등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