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골든벨 목격담, "학우 밥값 내가 쏜다"

입력 2011-11-27 18:09

온라인뉴스팀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빅뱅의 탑(TOP)이 재학중인 학교를 찾아 골든벨을 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녁시간, 학생식당에서 탑이 식당 안 학우들의 밥값을 전무 계산했다"며 탑 골든벨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탑은 14일 저녁 매니저와 함께 학교 앞 식당을 찾아 식당 안에 있던 학우들의 밥값을 전부 계산했다.

탑은 평소에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학교 학생식당에서 밥 먹는 소탈한 모습이 자주 공개된다. 특히 자신을 보러 몰려든 학우들과 함께 친절하게 사진을 찍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것' 알면 수백만 원 아껴요. 피부과 의사가 뽑은 갓성비 피부 시술 BEST ㅣ 건배사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
  •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