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수원, 경주 지역서 상생 경영 나서

입력 2011-11-25 14:44수정 2011-11-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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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노사 대표들은 25일 2014년경 본사가 이전하게 될 경주를 방문, 재래시장과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영세 상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와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과의 상생 경영에 나섰다.

김종신 사장(왼쪽 2번째)과 김선재 노조위원장(왼쪽 3번째) 등이 전통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할 양말 등의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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