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ㆍ예원 동반 성형고백...고친곳은 어디?

입력 2011-11-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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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쓰에이 수지와 쥬얼리 예원이 성형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6일 방송될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녹화에 참여한 수지는, 함께 출연한 강지영의 진행에 따라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수지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하면서“잔머리가 많고 안 예쁜 이마가 고민”이라고 망언을 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G8 멤버들은 하나둘씩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 발언을 했고, 이 과정에서 쥬얼리 예원이 “동료 연예인의 추천을 받아 신체 부위 중 한 곳에 손을 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수지는 “나도 같은 곳을 손댔다”라고 은연중에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는 듯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지도 얼굴에 손을?”, “저렇게 완벽한 얼굴에 손댈 곳이 어디 있다고”, “과거 사진하고 별 차이 없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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