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의 한 장면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이 함께 숨을 장소가 이곳"이라며 "두 사람이 '완벽한 런던 밀회장소'를 임대했다"고 보도했다.
외에도 더 선 등 외신들도 앞다퉈 둘의 밀회장소를 공개하고 나섰다.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차기작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 촬영차 영국에 머물기 위해 지낼 고급빌라를 임대해 함께 동거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두사람이 인간 소녀와 꽃미남 뱀파이어로 출연하는 영화 '트와일라잇'시리즈 4편 '브레이킹 던 1부'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