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하이마트 임원과 지점장 350여명이 25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이마트비상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기에 앞서 지점장 304명과 임원 등 350여 명이 사직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진그룹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하이마트 임원과 지점장 350여명이 25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이마트비상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기에 앞서 지점장 304명과 임원 등 350여 명이 사직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