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예비신부는 누구? 알고보니 연애도 달인

▲연합뉴스

개그맨 김병만의 예비신부가 밝혀져 화제다.

김병만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는 40대 초반의 교사라고 밝혔다.

이어 167cm의 늘씬한 키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병만 능력이 대단하다" "잘 어울릴 것 같다" "예쁜 사랑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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