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커피프린스의 공유 좋아"…도대윤은?

입력 2011-11-25 06:52

김현정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엠넷
투개월 김예림이 배우 공유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선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이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이날 김예림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는 ‘커피프린스’의 공유씨를 매우 좋아했다”고 밝히며 키큰 남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예림은 “반면 대윤이는 키가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대윤은 “키 작은 여성이 좋다”고 밝혔고, 이에 “예를 들어 달라”는 MC의 주문에 함께 출연한 울랄라세션과 유세윤은 “박나래”와 “김신영”의 이름을 들며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 신지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