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미디어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부상을 당했다.
동호는 지난 21일 영화 촬영 도중 액션신을 소화하다가 꼬리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부상 부위에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있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다음달 14일 일본 데뷔 싱글 'Tick Tack'을 발표하려는 유키스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한편 유키스는 공식 진출 결정 이전에 가진 사전 프로모션에서 현지 팬미팅을 모두 매진시키는 등 일본 데뷔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부상을 당했다.
동호는 지난 21일 영화 촬영 도중 액션신을 소화하다가 꼬리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부상 부위에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있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다음달 14일 일본 데뷔 싱글 'Tick Tack'을 발표하려는 유키스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한편 유키스는 공식 진출 결정 이전에 가진 사전 프로모션에서 현지 팬미팅을 모두 매진시키는 등 일본 데뷔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