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지난 22일 개막한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한국과 몽골,스페인, 미국의 강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몽골 씨름 부흐의 강자 산잠바 침드레그젠, 최장신(2m33) 미국 존슨 커티스, 황규연(현대삼호중공업), 스페인 씨름 루차 카나리아 팸피언 마르코스 레데스마 페레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