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수술로 ‘페이스오프’에 성공한 배우 신이가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사진을 보면 신이는 한층 가지런해진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눈에 띄게 자리가 잡힌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비페이스 변신 성공” “양악종결자 탄생” “10년은 어려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이는 현재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24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사진을 보면 신이는 한층 가지런해진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눈에 띄게 자리가 잡힌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비페이스 변신 성공” “양악종결자 탄생” “10년은 어려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이는 현재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