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
시크릿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녹화에 출연해 '다시 쓰는 프로필'에서 자신들의 키와 몸무게를 솔직하게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국 효성은 "프로필상 몸무게인 45kg에서 5kg을 더한 50kg이 진짜 몸무게"라고 털어놨다.
프로필 몸무게에 한번에 5kg을 더한 것을 본 MC 정형돈은 이에 대해 "한 번 찌기 시작하면 계속 찐다"고 장난 섞인 주의를 했다.
이어 징거 역시 "프로필상 키가 161cm로 돼 있지만 사실은 157cm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는 물론 멤버들까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과 함께하는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