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하수슬러지 사업 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류 보일러(Once-through boiler) 관련 특허를 김성곤씨에게 1억9000만원에, 과열증기를 이용한 슬러지 열처리장치 외 특허 3건을 주식회사 쿡웰에서 총 1000만원에 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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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하수슬러지 사업 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류 보일러(Once-through boiler) 관련 특허를 김성곤씨에게 1억9000만원에, 과열증기를 이용한 슬러지 열처리장치 외 특허 3건을 주식회사 쿡웰에서 총 1000만원에 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