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준영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제12차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 총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에 앞서 허 사장은 지난 21일 비나이 미탈(Vinay Mittal) 인도 철도청장(Mr. Vinay Mittal)과 짱 삐에르 루비노(Jean Pierre Loubinoux) UIC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이에 앞서 허 사장은 지난 21일 비나이 미탈(Vinay Mittal) 인도 철도청장(Mr. Vinay Mittal)과 짱 삐에르 루비노(Jean Pierre Loubinoux) UIC 사무총장을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