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 소속 가수들, 연말 콘서트 이어져

입력 2011-11-23 10:19수정 2011-11-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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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 소속 가수들의 연말 콘서트가 이어진다.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서 활약 중인 임재범은 12월 중에 울산 일산 대구 서울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앵콜 공연을 벌인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관우 역시 12월부터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였던 알리도 12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인디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밴드 국가스텐 역시 12월에 2회 콘서트 일정이 잡혀 있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의 연이은 공연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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