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무의탁 환자 100여명 지원 나서

입력 2011-11-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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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 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22일 인천 송림동 인천의료원에서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과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한마음재단 이사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및 간병인 없는 병실 지원에 관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한마음재단은 평일 주·야간 및 주말, 휴일에 간병인을 지원해 연간 100여명의 환자가 가족 등 보호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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