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2 16:2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22일 오후 4시 23분 국회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점거, 한미FTA 비준안 강행처리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