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정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접수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오후 12시 53분부터 삼성동 일대가 정전이 일어났다”며 “원인은 파악은 아직 못하고 있다. 현재 복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정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접수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오후 12시 53분부터 삼성동 일대가 정전이 일어났다”며 “원인은 파악은 아직 못하고 있다. 현재 복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