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페이스북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콘서트 갔다왔어요^^ 귀염둥이 뚜 예원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성유리는 청순한 외모와 삼십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팀의 콘서트에 성유리가 방문한 것이 더욱 주목을 끄는 이유는 성유리와 팀이 과거 스캔들이 났지만 친한 동료라고 해명했던 바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두 사람, 잘 됐으며" "잘 어울려" "둘이 남매 같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