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은 전 대표이사 진태준, 추교진, 정춘균등을 43억4100만원 규모 횡령ㆍ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6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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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은 전 대표이사 진태준, 추교진, 정춘균등을 43억4100만원 규모 횡령ㆍ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6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