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모델 천이슬, 연기자 첫 발…기대 UP

입력 2011-11-21 17: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모델클릭
얼짱 모델 천이슬이 연기자로서 첫 도전을 한다.

천이슬은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부부 공감 시트콤 ‘오 마이 갓’ 30회 ‘바람의 기준’(신혼부부 편)에 출연한다.

이날 천이슬은 서우진의 직장 동료 여자 신입사원 상대역 채린으로 출연한다. 직장인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겪고 공감할만한 이번 바람의 기준 편에서 천이슬이 어떻게 연기할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대하고 있다" "얼굴, 몸매, 연기 삼박자가 다 갖춰진 배우가 되길" "채널 고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