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KBS 2TV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mS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오작교 형제들'은 34.1%(제주도 포함 전국 16개 시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순간은 태범과 수영이 옥상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인 20시 47분으로 41.3%를 기록했다.
한편 20일 저녁 8시 45분대 MBC 주말연속극 '천번의 입맞춤'은 10.1%,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은 7.3%를 나타냈으며 밤 10시대 KBS 1TV '광개토태왕'은 18.4%, MBC '애정만만세'는 14.1%, SBS '폼나게 살거야'는 8.2%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