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BS 예능국 측이 '슈스케 출신 활동 제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KBS 예능국 고위관계자들이 회의를 통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가수들의 출연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KBS 예능국 고위관계자들은 "그런 내용 자체가 거론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슈퍼스타K2' 우승자 출신 가수 허각은 지난 9월 3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헬로'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