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희영, '우승의 기쁨은 캐디와 함께'

입력 2011-11-21 08:59수정 2011-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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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A 정진직 포토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캐디와 함께 우승컵을 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우승으로 상금 50만 달러를 거머쥔 박희영은 상금랭킹에서도 32위에서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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