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동영상 캡처
지름이 1.63m에 이르는 쌀과자가 등장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인자이 시에서는 세계 최대 크기인 지름 1.63m의 전통 쌀과자 센베이가 공개됐다. 특히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쌀과자 제작 과정 동영상은 21일 현재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자가 이렇게 크다니"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저걸 언제 다 먹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과자로 알려진 센베이는 밀가루 또는 맵쌀을 주원료로 한 반죽을 틀에 넣거나 찍어서 구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