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헌터' 최민수, 아슬아슬한 메뚜기 사냥 '긴장백배'

▲SBS

배우 최민수가 '메뚜기 사냥'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민수와 유재석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7월에 출연해 헌터로 맹활약했던 최민수는 이날 방송에 다시 등장해 '유르스 윌리스' 유재석에게 미션을 던졌다.

최민수는 멤버들을 찾아 나선 유재석을 몰래 지켜보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유재석은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차례로 멤버들을 찾아 뛰어다녔다. 마지막으로 지석진을 찾아내 비밀번호를 풀고 차에 올랐다. 그러나 차에는 이미 최민수가 숨어있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배우 손예진과 이민기가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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