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소속사는 19일 "주원이 생애 첫 팬미팅을 일본에서 개최하며 한류스타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전했다.
주원이 팬미팅을 가지는 제프도쿄는 한류스타 비가 일본에서 자주 공연한 유명 행사장이다.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면서 일본에 알려졌으며 지난 8월 '제빵왕 김탁구'의 일본 프로모션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 중인 주원은 오는 24일에는 영화 '특수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