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미야에서 이천수가 120일 만에 J리그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19일 이천수는 사이타마현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에서 열린 J리그 3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2분에 선제골을 뽑았다.
이는 지난 7월23일 센다이전(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120일 만에 터진 올 시즌 5호골이다.
하지만 이천수가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교체된 동시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일본 오미야에서 이천수가 120일 만에 J리그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19일 이천수는 사이타마현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에서 열린 J리그 3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2분에 선제골을 뽑았다.
이는 지난 7월23일 센다이전(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120일 만에 터진 올 시즌 5호골이다.
하지만 이천수가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교체된 동시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