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57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강변북로에서 일산 방면으로 달리던 쏘나타 택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 1000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후 6시57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강변북로에서 일산 방면으로 달리던 쏘나타 택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 1000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