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7일 중국 풍력발전 93MW 건설·운영사업에 대한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건설기간을 제외하고 20년이며 투자지분은 한전이 40%, 중국대당집단이 60%이다
한전의 투자금은 1500만달러이며 한전은 홍콩소재 지주회사를 통해 중국 합자법인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17일 중국 풍력발전 93MW 건설·운영사업에 대한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건설기간을 제외하고 20년이며 투자지분은 한전이 40%, 중국대당집단이 60%이다
한전의 투자금은 1500만달러이며 한전은 홍콩소재 지주회사를 통해 중국 합자법인에 투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