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왕비 미모 화제, 스물한살의 평민출신 눈길

일본을 방문 중인 제선 페마 부탄 왕비의 미모가 화제다.

일본을 방문한 지그메 케사르 남기옐 왕추크 부탄 국왕과 제선 페마 왕비는 부탄 국왕 내외는 16일 일본 도쿄 황궁에서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를 방문 했다. 부탄 국왕 내외는 6일 일정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페마 부탄 왕비의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21세의 제선 페마 왕비는 10살 연상의 지그메 케사르 남기옐 왕추크 국왕과 결혼해 화제를 낳았다. 또 국왕 보다 10살이 연하인데다 평민 출신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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