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라임오딧세이'는 개발 초기부터 일본과 대만 등 38개국에 선수출되며 기대를 모은 기대작이다.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는 MMORPG '라임오딧세이'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15일 정식 실시했다.
'라그나로크'의 그래픽팀장이었던 황병찬 사장을 비롯 '악튜러스'와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주요 인력이 4년여간 게임 제작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용자와 함께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전략 아래 이용자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이면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