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송승헌·김희선 포함, 배우 20여명 엠넷 'MAMA' 참석

입력 2011-11-16 07: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등이 오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참석한다.

엠넷은 15일 "이들 외에 고수, 윤은혜, 송중기, 박시후, 한채영, 김수현 등 배우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MAMA'는 29일 오후 5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은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13개국에 생중계되며 중국, 미국, 프랑스 등 7개국에는 녹화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