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꺼하자'에 이어 최근 '파라다이스'로 인기몰이중인 그룹 인피니트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인피니트 멤버 성종은 15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의 녹화에서 "1위 후 드디어 숙소를 옮겼다"며 "요즘 꿈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이사한 숙소에 대해 성종은 "바닥도 대리석이고, 보안시설도 잘 되어 있다"며 새로운 숙소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강심장에 출연한 인피니트 멤버 우현은 당시 "'내 꺼 하자'로 1위를 했기 때문에 사장님이 곧 이사를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하셨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강심장에는 성종 외에도 서경석, 송채환, 소녀시대 윤아-태연-유리-티파니, 손호영, 룰라 김지현, 이병진, FT아일랜드 이홍기, 진세연, 사유리 등이 출연했다.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