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격의 동점골 쐈다…구자철 프리킥 골 '작렬'

입력 2011-11-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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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불의의 선제골을 허용한 지 15분만에 추격의 동점골을 쐈다.

1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한국과 레바논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전반 20분 이근호가 얻어낸 프리킥을 구자철(22, 볼프스부르크)가 멋지게 성공시켰다.

현재 전반전 25분이 흐른 가운데 한국과 레바논은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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