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고수, 윤은혜 등 별들이 모인다

입력 2011-11-15 18:19수정 2011-11-15 18:2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20여 명 싱가포르 'MAMA' 참석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과 고수, 윤은혜, 송중기, 한채영, 김수현 등이 싱가포르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엠넷은 15일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등 배우 20여 명이 오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MAMA'는 29일 오후 5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6시간 동안 진행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13개국에 생중계되며 중국, 미국, 프랑스 등 7개국에는 녹화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