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서울지방법원에서 전 임원 김성균씨의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해 김 씨가 징역 2년 6월과 집행유예 3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법원은 김씨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온세텔레콤은 서울지방법원에서 전 임원 김성균씨의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해 김 씨가 징역 2년 6월과 집행유예 3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법원은 김씨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