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호주 연방법원의 애너벨 베네트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2에서 삼성의 3G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호주 연방법원의 애너벨 베네트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2에서 삼성의 3G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