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 탤런트 윤예희와 깜짝 인맥 공개

입력 2011-11-15 10:42수정 2011-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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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영상 캡처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가 탤런트 윤예희와의 인맥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1500만부 스테디셀러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출연해 소탈하게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원복 교수의 집은 책들이 쌓인 작업실과 취미인 와인모으기를 증명하는 4대의 와인냉장고가 갖춰져 있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날 이원복 교수의 집에는 막내 처제와 탤런트 윤예희가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윤예희는 이원복 교수 아내의 절친한 동생으로 홀로 사는 이원복 교수의 집에 자주 들러 냉장고를 챙겨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원복 교수는 집을 찾은 윤예희와 막내처제 내외와 함께 한강이 보이는 전망 좋은 테이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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