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극 '브레인', 쏟아지는 호평 "완소 드라마"

입력 2011-11-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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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신하균의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브레인'은 14일 밤 1, 2화를 연속 방영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특히 신하균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하균 연기가 너무 대단하다" "신하균 때문에 잠이 안 온다" "평생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다음 화를 기다리고 있다.

'브레인'은 뇌질환 전문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신하균 분)의 욕망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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