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1/600/20111114051125_khj_1.jpg)
▲sbs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는 '운동을 통한 수술 없는 몸매 성형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들의 V라인 검증도 병행했다.
특히 브아걸 가인은 22도로 그룹 내 최고 V라인 각도를 자랑했다. 미료와 제아는 23도를 기록했으며 나르샤는 24도의 V라인 각도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의 V라인은 이수경의 각도에 무색해졌다. 이수경의 V라인 각도는 20도에 가까워 V라인 종결자로 등극한 것.
한편 신동엽은 신봉선이 "V라인 각도가 29도"라는 자신의 말에 "서울 날씨 말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