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건축·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한동영 전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전무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30여년이 넘도록 국내·외 건설현장과 기술개발, 공공수주업무, 민간사업 등 건축분야를 두루 거쳤다.
한양은 “신임 본부장의 영입으로 공공공사에 비해 다소 뒤쳐진 한양의 건축 및 주택사업의 확대는 물론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30여년이 넘도록 국내·외 건설현장과 기술개발, 공공수주업무, 민간사업 등 건축분야를 두루 거쳤다.
한양은 “신임 본부장의 영입으로 공공공사에 비해 다소 뒤쳐진 한양의 건축 및 주택사업의 확대는 물론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