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은 김장철을 맞이해 세계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마이크로밴사(社)의 항균 물질 ‘마이크로밴’을 접목시킨 향균도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테리아, 곰팡이 같은 미생물의 번식을 차단해 김장철 내내 조리 도구를 소독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밴 항균 물질은 도마의 겉 표면 뿐만 아니라 속까지 첨가돼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 효과가 지속된다.
이 도마는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44cm, 30cm 의 넉넉한 특대형 (2만원대) 사이즈라 배추, 무 등 부피가 큰 야채를 편리하게 다듬을 수 있다. 음식물 냄새나 색 배임이 없어 깨끗하고, 양쪽 면을 모두 사용해 손이 많이 가는 김장철에 유용하다. 손잡이 및 모서리 부분은 TPE 재질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서리에는 국물 넘침 방지 홈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오플램 항균 도마는 전 세계 코스트코를 비롯한 국내 대형 할인매장, 네오플램 온라인 샵 (neoflamshop.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위생 재단 NSF승인과 FDA의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항균제로 마이크로밴 항균 프로텍션이 작용해 박테리아, 곰팡이 같은 미생물 번식을 차단하고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 효과를 지속한다.